길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네 내가 가야 할 길 …
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(9) 나무
나무 혼자서는 열매 맺지 못하는 둘이 서로 마주 …
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(8) 그저 너라서
그저 너라서 그저 너라서 그저 너니까 그저 너이므로 …
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(7) 함께
함께 골목 어귀를 돌아 그대 창가를 비추는 가로등이고 …
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(6) 무게
무게 사랑하기에 보내야 한다고 사랑하기에 떠나야 한다고 그렇게 …
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(5) 어쩌면 그대
어쩌면 그대 어쩌면 그대 내 인생의 모래 한 …
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(4) 사랑의 색
사랑의 색 사랑에도 색이 있다면 그대와의 사랑 노란색이었으면 …
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(3) 그리움
그리움 어제를 견뎌낸 만큼 오늘을 살아내다 오늘을 살아낸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