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 자크 루소와 이름이 비슷해서 뭔가 있어 보이는 …
피터 스완슨 범죄소설, 죽여 마땅한 사람들
피터 스완슨의 ‘죽여 마땅한 사람들’을 다시 읽었다. 작년 …
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– 장폴 뒤부아
“계속 현장에 계실 거요?” “예. 공사 때문에 무급휴가를 …
이탈로 칼비노의 반쪼가리 자작(Il visconte dimezzato)
‘공후백자남’으로 외우기도 하는 공작, 후작, 백작, 자작, 남작! …
뒤늦게 쓰는 서평, 에릭 시걸의 닥터스 Erich Segal – Doctors
숱하게 서평을 쓰면서도 에릭 시걸(Erich Segal)의 닥터스(Doctors)는 한 …
영화로 다시 만난 존 그리샴 법정소설 레인메이커, 엄지척~!
의사이자 소설가로서 의학소설의 새장을 열었던 로빈 쿡(Robin Cook)처럼 …
신부님 나의 신부님 (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) – 조반니노 꽈레스키
좀 재미있는 책 한권 소개한다. 조반니노 꽈레스키라는 이탈리아 …
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– 한스 라트
며칠 전, 이웃집에 신이 산다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고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