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저 빨래란 검은 것은 검게 빨고 흰 것은 …
최도현의 전원일기(6) 봄나물로 차린 건강밥상
풀 한포기 없는 밭은 뭐든지 심어보고 싶은 의욕을 …
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꼬리를 다친 애완견
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COVID-19) 때문에 주인이 집에서 일하게 되자 이를 …
최도현의 전원일기(5) 진달래 꽃지짐에서 얻은 행복
바야흐로 꽃 피는 계절이다. 곳곳마다 목련, 개나리, 진달래, 벚꽃 등이 어우러져 상춘객을 …
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–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!
아래는 오래전부터 인터넷에서 회자(膾炙)되고 있는 ‘어느 부모님이 사랑하는 …
목련이 피었으니
닭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더니 코로난지 뭔지 하는 …
마스크, 필요한 사람이 먼저 사용해야
마스크만 쓰면 코비드-19인지 코로나-19인지 하는 그 몹쓸 전염병에 …
‘나’의 눈에 비친 사회주의 ··· 채만식의 치숙(痴叔)
정월 대보름 저녁 황금빛 보름달에 반해 집을 나섰다.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