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나 만상에나 내가 신간소설 서평을 쓰고 있다니. 역시 …
대표 판타지소설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
“질서는 혼돈의 한 기형이다” 돌멩이 네 개를 주워 …
쉽게 읽히는 책, 도선우의 스파링
“도대체 왜, 타이슨은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은 건가.” 「제22회 …
찰리와 함께한 여행 ··· 존 스타인벡의 아메리카를 찾아서
오밤중에 일어나 책을 읽었다. 마음속에 병(病)처럼 쌓여가는 답답함의 …
올바른 독서법? 나는 이렇게 독서한다.
예전에 인풋 아웃풋하며 교육에 관한 글을 두 번에 …
묵향 34권 배신의 시대 ··· 독자를 배신한 작가 전동조
우연히 묵향 34권이 출간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. 벌써 …
그랜드 펜윅 시리즈(2)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
오늘은 전편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에 이은 …
그랜드 펜윅 시리즈(1)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
아픈 김에 쉬어 간다고 일주일가량을 책만 읽었다. 이번에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