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까똑~” 속초에 사는 친구에게서 사진 한 장이 왔습니다. …
내가 멀리 보았다면 그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
“내가 멀리 보았다면 그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9) ‘함께’라야 가능한 것
두 사람이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. 같은 곳을 바라보며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8) 겸손하라 가르쳐 준 천사의 나팔꽃
이 꽃은 ‘천사의 나팔’이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예요. 우리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7) 깊고 까만 밤
깊고 까만 밤 잘 자여 달님~ 하나 둘 …
인천 계양구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예쁜 엄마들을 만났다
“선생님, 안녕하세요?” “와, 승민이 어머니. 누구신가 했어요. 이렇게 …
도서관 앞에서
찾아볼 자료가 있어서 공공도서관에 갔다. 언제나 그렇듯 도서관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6) 상추 파는 할머니
“할머니, 상추에 묻은 이 노란 건 뭐예요?” “으응,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