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딸, 피곤하지?” “괜찮아” “엄마, 춥지?” “괜찮아” 무거운 딸의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17) 꿈을 가진 닭
벼슬이 쨍쨍하게 서있는 산 닭을 봤다. 황선미 동화속 ‘마당을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16) 첫눈 속에 핀 봄꽃
첫눈이 내리고 매서운 칼바람이 쌩쌩 부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15) 왕산해수욕장의 노랑 개
할머니, 바다, 비. 내가 좋아하는 세 가지 갑자기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14) 슬픈 사랑
내 사랑, 내 삶 속에 오직 당신뿐이에요 오직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13)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– 요즘 청춘은 무엇을 꿈꾸는가?
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한 작가와의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12) 소녀와 루이비통 그리고 화살표
명품가방을 크로스로 메고 두 눈을 새초롬히 깔고 예쁜척하던 …
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(11) 지금 행복하신가요?
지금 행복하신가요? 예, 행복해요. 아니오, 저는 행복하지 않아요. …